토종의 역습 씨앗에서 밥상까지
페이지 정보
마감일자2022-11-26
대상포스터 참조작성일22-05-16 10:05조회45
본문
밥은 쌀로 만든 요리입니다.
우리는 매일 쌀로 만든 요리를 먹고 있는겁니다.
우리나라에 꽤 많이 재배되고 유통되는 쌀 중에는 고시히카리, 히토메보레, 아키바레 등 일본 품종의 쌀이 있고, 이 일본 품종의 쌀들은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권 사람들이 선호합니다.
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 품종의 쌀을 먹을까요?
이유는 밥맛이 좋다는 것이겠죠. 그럼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일본 품종의 쌀이 맛있다고 생각하고 소비할까요?
궁금하신분들께 토종쌀이 낯설어지게 된 이야기를 "토종의 역습! 씨앗에서 밥상까지"라는 주제로 금창영농부님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.
제터먹이, 고랑이랑, 수피아, 식생활네트워크가 함께 준비한
[토종종자, 다양한 맛! 소중한 밥상] 그 첫번째 시간.
22년 5월 24일 화요일 오전 10시
오즈키친앤카페(음봉면)에서 함께 해요~
신청은 구글폼이나 전화로 해 주세요~ ^^
https://forms.gle/rUwbvDcGxPqMUg2eA
우리는 매일 쌀로 만든 요리를 먹고 있는겁니다.
우리나라에 꽤 많이 재배되고 유통되는 쌀 중에는 고시히카리, 히토메보레, 아키바레 등 일본 품종의 쌀이 있고, 이 일본 품종의 쌀들은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권 사람들이 선호합니다.
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 품종의 쌀을 먹을까요?
이유는 밥맛이 좋다는 것이겠죠. 그럼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일본 품종의 쌀이 맛있다고 생각하고 소비할까요?
궁금하신분들께 토종쌀이 낯설어지게 된 이야기를 "토종의 역습! 씨앗에서 밥상까지"라는 주제로 금창영농부님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.
제터먹이, 고랑이랑, 수피아, 식생활네트워크가 함께 준비한
[토종종자, 다양한 맛! 소중한 밥상] 그 첫번째 시간.
22년 5월 24일 화요일 오전 10시
오즈키친앤카페(음봉면)에서 함께 해요~
신청은 구글폼이나 전화로 해 주세요~ ^^
https://forms.gle/rUwbvDcGxPqMUg2eA
관련링크
- 이전글사회적기업 생태계, 성장하려면 ‘이것’ 해야 한다! 22.05.18
- 다음글충남사회혁신X사회적경제 포럼 [기후시민과 사회적경제](5/31) 22.05.13